2010년 8월 23일 / 아들과 콩밭도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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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517회 작성일 10-11-02 23:59본문
올해 간장이 많이 좋아졌다.
꼭가지도 한결 줄어들고 색도 맛도 좋아져 뿌듯~
얼마전 거른 간장이 한단지만 꼭가지가 피고있어 걸러주는걸로 마무리..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에 콩밭매기에 콩순따기에 잔디깍기까지..
아직도 콩밭은 더 해야하는데 아들이 마무리를 해준다니 다행..
내일과 모레는 식품연구원에서 연수가 있어 걱정했는데..
고맙다 사랑한다 아들..
이렇게 일을 도와줄만큼 자란아들이 고맙고 기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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