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2일까지 <르포 아름다운귀촌> 촬영하다.

많이 쌓여있는 눈을 치워가며 하나씩 우리의 일상들을

구성해가며 만들어주려 노력하신 PD님~

촬영이 어디서든간에 깊은 눈밭에 뛰어들어가

좋은 장면을 만들려고 해주시고 고맙구요~

편한 동생처럼 형처럼 며칠사이에 정도 들고

친해져서 돌아가는 오늘은 무척 섭섭했답니다.

아이들도 보고싶을 거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