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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6일 / 봄바람에 고추모종이 부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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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89회 작성일 10-11-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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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분다.


고추들도 너무 여린데 이 바람에 상처를 많이 입었다.


활기골의 바람은 누구도 말릴재간이 없다.


여느사람들마다 그들의 골짜기 바람이 세다하지만


웬만해선 활기골 바람 못당할거다.


삼척시청에서 하는 교육이 끝나고나니 시간이 이젠 널널~


물론 할일은 태산이지만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쌈장도 만들어두고..


고추모종을 하신 아주머니.. 온갓 모종을 몽창 주셨다.


오이. 호박. 수세미. 가지. 풋고추모종들..


어디다 심어야할까 고민하다 산나물 텃밭에 자리를 마련했다.


머루나무이파리도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고 시간이 흐르면


그늘이 만들어져 나물들도 시원하게 자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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