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4일 / 흰눈이 펑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57회 작성일 10-11-02 23:08본문
새해가 밝았다.
첫날부터 어제까지도 하늘은 맑음..
오늘은 흰눈이 펑펑 종일 내려 무릅까지 닿는다.
장화를 신고 눈을 꾹꾹 밟아야 옷이 닿을락말락..
반갑긴해도 날이 계속 영하권을 유지한다는데 좋아해야하나..
종일 콩고르고 새해인사장 적고..
울남편 작은 소품함을 만들었다.
서랍이 있는 수납함.
진짜 예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