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네 또하나의 보물~

산에 들에 풀과 열매를 따서 설탕에 절여 백일을 두면

액기스가 나오는데 그 액기스만 추출해서 일년여를 두었다가

조금씩 물에 희석해서 먹으면 맛난 음료가 되고

반찬에 양념으로 먹으면 조미료가 된다.

지난
겨울 도라지로 산야초를 담았다.

한달쯤 되었는데 액기스가 만들어 지고 있다.

도라지향이 가득~
약이 되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