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조경에 사용할 자연석을 두차나 구하게되었다.

내가 찜~을 해둔 땅이 우리것이 되면 그곳을 공원으로 꾸며서 누구든 같이 공유할수 있는곳으로 만들려고 한다.

어제저녁 늦게서 농업기술센타에서 교육농장이란 시설지원계획이 있는데 당장 신청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야한다니..

매번 그런식으로 연락이 오긴하지만 그래서 더욱 생각이 준비되어 있어야하고 계획이 되어있어야만 바로 답을할수있는 상황으로 만들수가 있어 더 알기위해 배우고 공부를 하려고 한다.

아침에 비가 많이 내리는거같더니 오후가 되어 그쳐 많이내리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오랜만에 주룩주룩내리는 빗소리가 듣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