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일 / 벗나무아래 야외평상을 만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0-11-02 23:16본문
어제부터 뚝딱뚝딱...
이틀에 걸쳐 야외용 평상을 만들었다.
나무가 젖어서 얼마나 무거운지..
이번에 만든 평상은 오래사용하면 좋으련만..
울아들 평상을 보고 침대같다하네~
내가 봐도 싱글침대 같이 보인다.
평상두개를 모으면 하나가 되는데
힘센 손님이라도 오면 같이 자리잡아 옮겨야겠다.
- 이전글2010년 2월 2일 / 장담을 준비 ~ 소금물을 마련하다. 10.11.02
- 다음글2010년 1월 30일 / 장을 담을 준비 ~ 단지들 재배치.장을 담을 준비를 하다. 10.1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