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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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2	2005년 11월 10일 / 집한채 이틀만에 뚝딱!!\|	또바기	337	11-02
641	2005년 11월 11일 / 바람이 너무세서 콩을 밀어버렸네.	또바기	378	11-02
640	2005년 11월 15일 / 마늘심을 준비를 한다.	또바기	390	11-02
639	2005년 11월 17일 / 서리태를 털다. 먼지 풀풀 날리며..	또바기	377	11-02
638	2005년 11월 23일 / 무를 심었는데 가물어서 알타리무로 변신..\|	또바기	312	11-02
637	2005년 11월 27일 / 농사는 하늘이 지어준다는데..\|	또바기	340	11-02
636	2005년 11월 28일 / 메주를 만들다	또바기	380	11-02
635	2005년 12월 1일 / 메주를 모두 만들었다.	또바기	433	11-02
634	2005년 12월 2일 / 김장준비	또바기	385	11-02
633	2005년 12월 3일 / 서로 손을 모아 따뜻해지는 마음	또바기	379	11-02
632	2005년 12월 4일 / 연통을 잘 만들어서 너무 좋다.	또바기	381	11-02
631	2005년 12월 5일 / 민호는 영월로 영어캠프간다~	또바기	337	11-02
630	2005년 12월 8일 / 청국장을 만들다.	또바기	392	11-02
629	2005년 12월 10일 / 겨울땔감 장만하기	또바기	370	11-02
628	2005년 12월 12일 / 추워서 꼼짝하기 싫어~	또바기	335	11-02
627	2005년 12월 13일 / 겨울 가뭄에 물을 틀어놓아 얼지않게한다?	또바기	396	11-02
626	2005년 12월 15일 / 창고정리	또바기	348	11-02
625	2005년 12월 16일 / 겨울땔감장만 뿌듯~	또바기	361	11-02
624	2005년 12월 19일 / 할머니를 모시고 성남으로 오다.	또바기	341	11-02
623	2005년 12월 20일 / 우리집 기한이 끝나고 다시 재계약하다.	또바기	37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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