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팜

쇼핑몰 검색

#블루베리   #2024   #곶감   #2023   #오디   #고구마   #사과  

이야기

2005년 4월 7일 / 황사가 심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10-10-25 00:51

본문








항아리 주변에 깔 돌을 샀다.


트럭으로 2차를 주문했는데 무뚝뚝한 기사아저씨는 한차를 더 가져왔다.


어차피 있으면 나중에라도 사용할수있으니까 부담은 되지만 받아두기로했다.


관사 앞에 소나무아래도 돌을 깔기로 했다.


그래서 일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 셈이다.


나무들에게 칸막이를 만들어줄 돌들도 주워 날라야 하고.


온세상이 안개가 낀듯이 황사가 심하다.


이런날은 바깥일을 할수도 없고 빨래도 바깥에 내다 널수가 없다.


잠깐씩 나갔다오면 얼굴도 따갑고 입도 칼칼하고 답답하고 그나마 태백산맥이


가로막혀있어 나무들이 정화를 많이 시켜주는데도 이렇게 황사가 많은데 다른데는


얼마나 힘이들까 생각도 든다.


중국이 사막화 되어가면서 더욱 심해지는것을 나무심기운동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황사를 막아볼양 애를 많이 쓴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없음


TOP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