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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9일 / 오랜만에 풀깍이로 우리집이 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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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0-11-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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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아들 무리를 했는지 허벅지가 아프다니!!!


아무래도 근육에 충격이 있었던 모양..


오래갈텐데.. 마음이 짜잔...


이제야 여름이 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도 무지 더운하루.


습도도 엄청 높고.


내일 비온다는데.. 어제와 오늘 운동장에 언덕에 풀깍기.


오랜만에 풀깍이로 우리집이 훤해졌다.


쉼터는 내일 깍아야하는데 비온다는데.. 좀 늦게 오길 바람.


기술센타에서 하는 농촌체험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하는중인데


실망이다.


위탁을 받은 교육원이라는데 교수란 사람이 이제 세번째


교육에서 1박2일 선진지교육에 저녁 술자리에 사용할


돈을 위해 회비를 걷어야한단말을 먼저 한단것이 어이없는일.


4개월간의 교육기간이 계획되어 시작했는데 이제 세번째


교육에서 가을수확기를 위해 격주교육을 당겨가며 매주교육으로


과반수약간 넘는 인원뿐인데 그들만의 다수결로그냥 바꾼다니 어이없는일.


아무대서나 제멋대로 이럴수있을까 생각이 든다.


약간의 유연성이 있다하지만 이건 그렇지않은거 같은데.


그래서 자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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