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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9일 / 배추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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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10-11-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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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배추를 심었다.


눅눅하던 고추도 바삭해졌다.


덜마른 고추도 더 빨개지고 가벼워진다.


기분도 좋다.


김장을 몇집과 어울려 같이 하려고 잔뜩 무와 당근과 파와 배추를 심었다.


혹여 몇마리의 닭과 오리가 간식으로 삼을까싶어 밭에
울타리망를
둘러


놓았는데 들어오진 못하겠지~


어제 우리콩밭주변에 풀을 깍다 울남편 벌에 쏘였다.


손에 한방 쏘였는데 팔이 퉁퉁 부었다.


약을 먹긴하지만 일주일은 갈텐데 걱정이다.


우리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돌아오는 일요일에 갈건데..


벌이 극성이라는데 입는 방충복을 장만했다.


에프킬라도 잔뜩 가져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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