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일 / 도수로 공사는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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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10-10-25 01:02본문
아이들과 같이 일과를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아후 힘들긴하네.
이젠 도수로공사도 오늘로 끝인모양이다.
작은 포크레인이 와서 여기저기 대충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운동장에 축구골대가 기울어져있어 세워달란 부탁을 했다.
염원했던 축구골대 세우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장담기가 내일과 모레까지 모두 끝내야 하는데 하루가 왜
이렇게도 짧은까.
이럴땐 하루가 몇배는 길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그늘막이라도 설치해서 다행이지 작년에 팔에 화상을
입었는데 햇볕이 좋긴하지만 이럴때는 구름이라도 지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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