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 콩도 쑥쑥~ 고추도 발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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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16회 작성일 10-11-02 21:32본문
어제는 반짝 해가났다.
밀린 빨래 부지런한 세탁기는 모두 해내고~
바람은 얼른 수건도 옷도 잘 말려주었다.
콩들도 쑥쑥 자라 이젠 콩사이의 흙도 보이지않는다.
곁가지도 같이 자라나 몇줄 콩순을 따주었는데 얼마나 허리가 아픈지..
그리고 어제밤 빗방울을 뿌리더니
아니나다를까 또 비가온다.
밤부터는 그친다는데..
고추도 빨갛게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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