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2일 / 마늘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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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0-11-02 18:43본문
어제는 마늘을 심었다.
남들보단 많이 늦었지만.. 상관은 없는것 같다.
겨울이 왔지만 늦가을마냥 따스하고 시원하다.
강아지들 예방접종을 했다.
벌써부터 광견병약과 종합백신을 사왔는데 한숨 돌리고
이제야 강아지들에게 관심이 간다.
운동을 다니지 못한지도 꽤 되는것 같고..
이달 말과 다음달 초경까진 아무래도 바쁘겠지.
매일 콩고르기 하다보니 눈엔 콩알이 어른거린다.
약을 치지않다보니 벌레가 먹은것도 수두룩.
다음주까진 또바기식구들에게 나눌 콩이 정리가 될것같다.
모두들 기다릴텐데..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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