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을 담았다.

벌써 했어야했는데 친구가 이사하는걸 도와주고

그리고는 며칠을 황사때문에

그리고는 눈이 와서

이래저래 늦긴했지만

고추갈아 메주갈아 찹쌀갈아 엿질금갈아 준비를 한후

담긴했는데 맛있을거야.

홈페이지가 궁해서 어떻게든 얻으려 여기저기

기웃거려도 어떤곳은 썩 맘에 차지않고 맘에 차는곳은

시험에 이런저런 증명서에 준비할것도 시간도 많이

걸리겠다.

그래서 내가 공부도 할겸 맘에 드는곳에서 홈페이지를

만들어준다고 할때까진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를

해두어야겠다.

근데 외워야할것도 많고 어렵긴한데.. 캄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