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31일 / 배추밭에 비닐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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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0-11-02 17:16본문
하늘이 아주 좋다. 무지 시원해 때론 춥기까지..
바람에 고추도 아주 잘 마르고.
청국장도 잘 마르고.
배추를 심을 밭에 비닐을 씌웠다.
포트를 300포기쯤 만들어 두었는데.
윗집 아주머니께서 몸이 아파 같이 담아주려고 많이 만들었고
동해친구도 같이 먹고 싶어서 많이 했다.
당분간은 날도 좋고 청국장을 만들기로 했다.
뜸을 잘 들여서 콩도 더 달고 고소하고 맛있다.
그래서 말리면 더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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