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27일 / 친구들이 다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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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0-11-02 21:31본문
친구들이 다녀갔다.
3박 4일동안 흐리고 비오고...
어른들은 어디 가지도 못하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또래들이 많은 아이들은 비와도 흐려도 좋은가보다.
뛰노느라 개울에서 칸칸이 물막아서 물놀이 장을 만들고
큰개울에서 고기도 잡고..
들어갔다 나왔다 추운줄도 모르는지 감기 안걸리는게 다행~
밤에 잠은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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