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일 / 삼척의 친절도는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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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10-11-01 23:33본문
비온다더니 하늘만 말짱하다.
고추를 바깥에 널어두고 윗집아주머니와 삼척에 새로생긴 마트에 구경갔다.
현재 삼척에 있는 마트중에 제일 규모가 커서 구경거리도 많아 재미와 개업세일의 맛을 흠뻑 즐겼다.
내년엔 대형마트가 들어온다며 자리를 만들어둔곳엔 반대프랭카드가 걸려있다.
사실 삼척이란곳이 내가 있어 느낀바로는 너무 꽉 막혀있어 아예 경쟁력이란것은 찾아볼수도 없고
사람들의 무뚝뚝함에 처음 겪는사람들은 황당해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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