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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8일 / 비닐하우스 새로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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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10-11-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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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바람에 옆집에 쌓여있던 판자조각들이 날아다니며 하우스를


덮치는 바람에 하늘이 크게 보일만큼 구멍이 나서 겨울동안 눈에


바람에 관리하느라 애를 먹었다.


얼마전부터 하우스를 수리하려고 비닐을 사다 두었다 오늘에야 수리를


시작했다.


오전 내내 천막을 덮어 조금이라도 오래 쓸양으로 천막을 사러 돌아다녀


제법 돈이 비싼 천막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비닐위에 천막을 덮은후 검정 그늘막을 덮어 어두운 저녁이나 되어 일을


마쳤다.


비닐하우스를 만드는일에 경험이 없어 비닐도 구멍이 나고 천막도 약간


울긴했지만 겨울동안 눈이 하우스에 가득 쌓여 애먹었던 일을 생각하면....


이제야 하우스에 한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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