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7일 / 동해안은 봄 그리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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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31회 작성일 10-11-02 21:33본문
약간비 흐림 약간의 비...
낮에는 긴팔을 입어도 더운거 잘 모르겠다.
그저 시원해서 동해안이 피서지로 적격이겠다.
바다에 들어가기 무서울정도로~~
도로에 차들은 많이 늘었는데 바다엔 사람이 별로 없다니..
저녁이면 추워서 전기매트라도 틀어서 자고싶고
약간은 두꺼운 이불이 필수..
어제와 오늘 두번째로 콩순을 따주었다.
콩이 꽃이 필때도 되었고
날이 서늘하고 간간이 내리는 비에 키가 쑥~
고추도 이래서야 익기나하려나 좀 걱정도 들고~
고추들 병이나 들지말아야하는데 워낙 습하고 추워서
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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