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일 / 주말마다 야유회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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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10-11-02 21:32본문
며칠동안 또바기네를 오가는 사람들과 매일마다 야유회를 즐기고
이젠 조용~한 집이 되었다.
우체국도 들리고 은행도 들려 일도 보고
여러날을 또바기네 지킴이를 하는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강릉에 도매시장을 들려 반가운이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보이는 바다는 쓸쓸한 회색빛에 유난이 조용하다.
마음이라도 흐렸으면 같이 쓸쓸해질뻔 했을것처럼...
밤에 인천에서 친구가 온다는데 차에서 지치진 않겠지만
여러시간 새벽을 달려오면 피곤할텐데..
찾아와 주어서 고맙고 만나면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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