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8일 / 종일 콩만 고르다. 청국장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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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10-11-02 12:59본문
동해안은 내일아침까지 한차례 비가 내린다는데..
봄.. 여름엔 비가 내리지않아 그렇게 애를 태웠는데..
하루종일 방안에서 콩을 고르고..
남편은 청국장을 끓이면서 수도관을 덮는 상자를 만든다.
조금씩 하다보니 기술도 같이 늘어 뚝딱거리다보면 뭣이든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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