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10일 / 집한채 이틀만에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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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10-11-02 13:12본문
청국장이 아주 맛있게 되었다.
이제부터 정성스레 한달은 말려야 고소하면서 쿵큼한 냄새도 많이 없어진다.
청국장건조대에 얇게 깔면서 햇볕 잘 비추이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길 바란다.
내
바램이 적중한걸까~ 바람이 내 맘보단 더 세게 불었지만..
남편은 보일러실의 지붕을 올렸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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