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일 / 콩대를 꺽으며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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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10-11-02 13:08본문
기계로 콩대를 꺽으니까 콩대는 모두 꺽었는데
이젠 모으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리어카를 동원해서 싣고 나르고 내리고 펼치고
내일도 콩하고 씨름을 해야겠다.
휴~~~ 힘들다. 며칠만 잘 참고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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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기계로 콩대를 꺽으니까 콩대는 모두 꺽었는데
이젠 모으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리어카를 동원해서 싣고 나르고 내리고 펼치고
내일도 콩하고 씨름을 해야겠다.
휴~~~ 힘들다. 며칠만 잘 참고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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