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4일 / 무더위의 시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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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10-11-02 21:23본문
무더위의 시작인가봐~
항아리 옷을 갈아입히면서 장들이 장 익어가는지도 보고.
간장은 하얀 꼭가지가 쫘~악 깔렸다.
날이 더워서 발효가 활발해져 더 그런가보다.
고추들 곁가지를 마저 따주고.
쑥쑥 자라다보니 곁가지도 같이 큼직이 자라고있고
덕분에 먹을거 많아 좋다.
도계 목사님과 함께오신 분들과 함께
콩국수도 먹고 오랜만에 뵈니 마음도 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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