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0일 / 눈오기전에 솔가지를 걷어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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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10-11-02 13:56본문
반상회날이다.
연이은 마을모임이 이젠 끝이났고 마음도 편안하다.
볼일이 있어 빠지면 영 눈치보이고 마을모임이 있는 삼일동안은 꼼짝못하는데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새해 첫날에 영동지방에 눈이 온단소식이 있다.
진짜로 올지는 알수없지만 혹시라도 소나무에서 떨어진 수북한 솔가지들을
걷어내주는 일을 미리 해야한다.
콩을 쌓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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