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쟁기를 마친후 하우스를 철거한 자리에 로타리작업을 했다.

고추모종이 왔는데 우리가 양지에서 직접사기로하고 옆집과 거래를 마쳤다.

될 수있는대로 옆집과는 돈거래는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다.

민호는 동균이 집에서 자기로한다는 전화가 오고 현우는 집에서 있는다하고

우리는 양지에 놀러갔다가 늦은 저녁에 돌아왔다.

화단에 야채를 심을 모양이다.

그곳에 고추를 주문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