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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4일 / 비닐하우스 옷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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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10-10-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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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뽀얀듯해서 항아리의 뚜껑을 열지않았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주스한잔을 마시고나서 옆집아저씨가 오셔서


날씨가 좋으니 비닐하우스 비닐을 치자고하셔서 아침식사도 거른채


비닐을 자르고 덮고 비닐보호대를 끼우며 철사를 엮어나가며


하우스를 오후에야 완성했다.


아이들은 삼척에 놀러간다하길래 삼척에 태워주며 흑설탕을 3킬로를


사와 며칠후 먹는 풀들을 뽑아 야초차를 만들려고 준비했다.


돌아오자마자 화장실옆에 흙을 파서 돌을고르고 정리를해서 방아잎을


심을 준비를 했다.


계단옆에 보라색 제비꽃이 얼마나 예쁜지 냉이며 제비꽃이며 쑥이며


먹을수 있는 것들은 모두 캐서 야초차를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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