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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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2	2005년 1월 3일 / 바람주의보	또바기	377	10-15
841	2005년 1월 4일 / 대나무땔감정리에 하루가 갔다.	또바기	420	10-15
840	2004년 1월 6일 /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자.	또바기	335	10-15
839	2004년 1월 9일 / 겨울손님 치루기	또바기	369	10-15
838	2004년 1월 12일 / 개울가에 돌을 주워오다.	또바기	387	10-15
837	2005년 1월 13일 / 농어민 의료보험료 할인혜택	또바기	422	10-15
836	2005년 1월 14일 / 두부는 뜨끈할때 먹어야 제맛.	또바기	386	10-15
835	2005년 1월 16일 / 첫눈이 흠뻑 내렸어요.	또바기	385	10-15
834	2005년 1월 18일 / 이제 메주를 띄워야지.	또바기	400	10-15
833	2005년 1월 20일 / 어제보다 더 추운 오늘	또바기	370	10-15
832	2005년 1월 21일 / 콩으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들	또바기	376	10-15
831	2005년 1월 22일 / 조금만 배려해주면 좋으련만.	또바기	368	10-15
830	2005년 1월 23일 / 너무나 따스해서 겨울이 다 간것같아.	또바기	390	10-15
829	2005년 1월 26일 / 메주 나르기	또바기	399	10-15
828	2005년 1월 30일 / 시골아지매 서울다녀오니 녹초가 되다.	또바기	400	10-15
827	2005년 1월 31일 / 메주도 띄우고 청국장도 띄우고	또바기	414	10-15
826	2005년 2월 2일 / 보건소에서 나왔다네.	또바기	376	10-15
825	2005년 2월 3일 / 바람에 해에 청국장은 잘도 마른다.\|	또바기	376	10-15
824	2005년 2월 7일 / 명절을 보내러..	또바기	357	10-15
823	2005년 2월 11일 / 마을에 가구수가 점점 줄어드네.	또바기	36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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