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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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2	2009년 10월 14일 / 구리전국평생학습축제를 다녀오다	또바기	1446	11-02
861	2009년 10월 5일 / 장항아리 매만지고 풀깍고~	또바기	1587	11-02
860	2009년 10월 4일 / 명절맞이	또바기	1542	11-02
859	2009년 9월 25일 / 도계 바자회날~	또바기	1775	11-02
858	2009년 9월 23일 / 바자회 준비	또바기	1557	11-02
857	2009년 9월 20일 / 목마른 배추들..	또바기	1336	11-02
856	2009년 9월 19일 / 권용주원장님~ 김영환목사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또바기	1631	11-02
855	2009년 9월 17일 / 꼬박 삼일을 수납선반 만드는데 투자~	또바기	1678	11-02
854	2009년 9월 14일 / 간장에 꼭가지를 거르고. 새옹기에 옮기고.	또바기	1296	11-02
853	2009년 9월 11일 /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좋은 장을 행복하게 먹는 사람을 위해~	또바기	1670	11-02
852	2009년 9월 9일 / 청국장콩을 삶다	또바기	1392	11-02
851	2009년 9월 7일 / 친구야 반갑다~\|	또바기	1387	11-02
850	2009년 9월 4일 / 고추밭에서 살다	또바기	1466	11-02
849	2009년 9월 3일 / 배추들 빈밭에 100포기보다 쫌 더 심었다	또바기	1467	11-02
848	2009년 9월 2일 / 머루를 따고 산야초를 거르고~	또바기	1508	11-02
847	2009년 9월 1일 / 항아리를 장만하고	또바기	1465	11-02
846	2009년 8월 31일 / 배추심고 무심고	또바기	1333	11-02
845	2009년 8월 30일 / 말벌들과 한판 승부를	또바기	1430	11-02
844	2009년 8월 28일 / 오일동안의 컴퓨터강의!	또바기	1404	11-02
843	2009년 8월 25일 / 가을이 온다. 낙엽이 하나둘 뚝~뚝~	또바기	148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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