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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5일 / 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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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10-10-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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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스러워 밭에 예초를 하다 비가와서 중단하고 다시하기를 몇 번.


비가 오는 까닭에 거실에서 항아리 덮을 광목을 잘랐다.


충분히 잘라 놓긴 했지만 며칠을 나누어 삶아야 모두 빨수 있을 것 같다.


청국장이 완성이 되어 환을 만들려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는다.


일단 냉동실에 두었다가 해가 나길 기다려야겠다.


고추도 밖에서 말리다 빗방울이 떨어져 다시 들어오고


멸치를 말리려 했지만 이런 날씨로는 파리만 좋은일 시키는 격이다.


어쩔수 없이 멸치를 말려 가루로 만들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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