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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1일 / 시원한 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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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10-10-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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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다더니만 새벽부터 조금씩 비가오더니 아마도 내일까지


비가올 모양이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 따야하는데 아직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비가 오는 덕에 쌓인 쓰레기를 모두 태우고 옆집과 어제 먹다남은


닭죽을 데워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강릉친구가 놀러온다더니 비가 와서 못오는 모양이다.


바깥일은 할수가 없으니 오랜만에 주방정리를 했다.


어제온 친구는 이 먼 강원도까지 아침에와서 저녁에 돌아갔으니


얼마나 피곤했을까.


한참 휴가철이라 서울에서 7시간만에 삼척에 왔다니 참으로


고마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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