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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6일 / 벌레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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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10-10-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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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박씨아주머니의 단수전화에 잠을 깬후 아래물이 나오자


청소를 했다.


아채밭에 풀을 맨후 오이와 토마토의 비닐속으로 물을 준후 배추와


알타리를 솎아내 겉절이를 담았다. 배추벌래는 장난이고


날아다니는 무당벌레인지 냄새나는것이 노린재인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잡아내는 벌레만 200마리도 넘어 벌레와의 전쟁은


끝이 없을듯하다.


오랜만에 바람도 시원하고 구름이 있어 좋다.


지난 목요일에 심은 콩이 싹이 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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