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4일 / 야초차를 채워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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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10-10-14 21:01본문
구이장님이 밭에 콩을 심으러 오셔서 병규씨는 기계로 콩을 심어주고
구이장님은 콩을 덮어주어 일이 빨리 끝났다.
그동안에 나는 풀을 메어주었다.
오늘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박씨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윗물에 벨브를 만들었으면하신다.
점심을 얻어먹고 탱자도 따왔는데 무겸이네가 놀러왔는지 살구가
담긴 그릇이 있다.
덕분에 탱자와 살구를 채워 야초차 2항아리를 만들어 채웠다.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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