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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3일 / 바보같은 시골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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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10-10-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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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하루다.


도저히 밖에는 못나가고 실내에서 하는 일을 하기로했다.


보일러실에 아래물의 벨브를 달아 좀 편히 살기로했다.


위 아래물들의 물이 나오지 않아 동네를 살펴보았다.


위아래로 서로 핀잔만하고 정작 말해야할 농원에는 말도못하는 바보들.


마을에 흐르는 냇물조차도 농원에서
수영장에도 뱃놀이하는 호수로


모두 끌어 가는데 아무말도 못하니 기가 막히다.


농원은 주민들이 먹는 식수조차도 관정을 파지 않고 모두


끌어다 쓰고 있는데 말도 못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없다.


물때문에 윗마을에 갔다가 유리집에서 마늘을 얻어왔다.


저녁에 배추밭에 물을 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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