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8일 / 검정콩밭의 풀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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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10-10-14 20:59본문
구이장님이 경운기로 콩을 심기위해 밭을 갈러오셨다.
가파른 산밭에 제초제를 치신다고 하신다.
내일은 콩을 심으신다며 새로산 25만원을 주고산 파종기를
빌려주신다고 하신다.
그러며 검정콩밭에 풀을 매야한다기에 종일 풀을 매주니 콩밭이 산뜻하다.
고추밭도 빠른시일내에 매줘야겠다.
시골살이가 왜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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