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8일 / 땔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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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10-10-14 07:16본문
작은 선반을 만들어 설치했다.
나무가 온다는 전화를 내내 기다렸는데 오후에
땔감이 왔는데 쏟아놓을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묶음이 흩어져 산더미가 되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아들의 힘으로 땔감은
한곳에 얌전히 모셔졌다.
3분의 2가량 한듯이 보이는데 내일까지 한다면
모두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사택에서 전기를 끌어 부뚜막을 환하게 만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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