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2일 / 두부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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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10-10-13 23:54본문
그제 불려놓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다.
역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다.
반은 선생님 댁에 드리고 저녁상에 두부를
올렸는데 한잎에 뚝딱.
무엇이든 잘 먹어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비가 와서 배추는 잘자라는데 너무 많이
오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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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농가이동
그제 불려놓은 콩으로 두부를 만들었다.
역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이다.
반은 선생님 댁에 드리고 저녁상에 두부를
올렸는데 한잎에 뚝딱.
무엇이든 잘 먹어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비가 와서 배추는 잘자라는데 너무 많이
오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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