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7일 / 페인트 칠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0-10-13 23:42본문
화단에 심은 배추는 다행스럽게 잘 자라준다.
이젠 제법 커져서 배추처럼 보인다.
고추도 점점 빨간색이 늘어가고 있고 새빨간고추를
따서 몇 개씩 말리고있다.
소금값을 부쳐주고 이젠 항아리 놓을자리를 고르면 될것같다.
어제는 페인트를 복도에 칠하고 오늘은 벽난로를 검정색으로 칠하는데 페인트일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조금씩하다보니 집이 근사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