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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7일 / 청국장도 삶고 잔디에 물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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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10-11-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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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덥고 오늘도 무지 더워..


어제 동생과 그친구가 같이 여행을 하려고 한단다.


동해의 묵호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에 갈 계획이라는데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란다.


그래서 일찍 길을 나서며 가는길에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


주고 항구에서 배편을 기다려 표를 구한모양이다.


아.. 좋겠다.


우리집 커다란 마당에 잔디들이 무지하게 목말라한다.


어제 물을 흠뻑 주고 싶었지만 동산분교에 SOS로 가서


몇시간 도와주고 동생들도 찾아와 겨를이 없었으므로..


청국장을 만들 콩을 씻어 삶고서 잔디를 깍고 물을 흠뻑


주고.. 기분이 좋은지 잔디의 잎은 쫙 펴지고 부드러워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


당분간은 비올계획이 없는 모양인데 세밤자면 또 물주기에


몰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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