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일 / 화장실벽 페인트 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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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509회 작성일 10-10-14 20:56본문
며칠째 하늘은 구름한점이 없고 뜨거워서 바깥일이 힘들다.
지난번에 산 분무기로 화장실벽과 학교의 벽을 물청소를 했다.
거미줄등이 떨어져 나가니 한결 깨끗해졌다.
학교벽을 물청소를 할때 창문으로 물이 많이 들어와 앞면은 할 수가 없었다.
벽이 마를때쯤 화장실을 흰색으로 도색을했는데 2중으로 색을 칠해야하나
걱정했는데 흰색으로만 칠해도 깨끗해보인다.
내일 한쪽벽을 칠하기로하고 야채들의 물을 주고 어두워졌다.
요즘 보름달이 환히 밝아 불을 켜놓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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