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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일 / 고추대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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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10-10-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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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도 칠하고 콩도 심고 들깨도 심고 하고자하는 것은 정말


많았던 오늘인데 고추대를 세우고 줄을 만들고 고추의 곁가지를 따주고


오이의 줄을 만들고 풀도 조금 뽑고 해바라기대를 세워주고 콩을 심으려고


밭에 돌을 주워내는데 아직도 많은돌을 어째야하나 걱정이다.


브루커리와 치커리를 옆집에 나누어주고 배추모종과 밭에 돌을 고르고


모두 심었다.


이제 배추는 포트에 뿌리가 잘 내리지 못해서 직접 밭에 심어야겠다.


할일은 정말 많고 일도 많이하는데 진도는 잘 나가지않는다.


장은 잘 익어가는데......


요즘에 상추와 겨자가 조금커서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들도 정말 잘먹는다.


고추만 잘 커주면 정말 맛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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