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8일 / 염도를 다르게만든 소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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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10-10-14 20:10본문
소금물을 가라앉힌후 다른 항아리에 담아
두었다.
처음에 맞춰둔 염도와 다시 잰 염도가 18보메는
다른것도 있고 같은것도 있었다.
19보메와 20보메는 같게 나왔다.
소금물 옮기는것만 하루종일걸렸다.
성남에 가져갈 배추를 몇포기 뽑았다.
청국장도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걱정했는데
조금 말랐지만 그런대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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