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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5일 / 맛있는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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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10-10-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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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청국장을 빻아 통에 담았다.


습기가 많이 빠져나가 위에는 콩이 많이 말라


있었다. 보자기를 받쳐서하면 콩이 말랑할것


같다. 진액은 정말 많았고 생각보다 냄새도


덜 났다.


12월1일에 만든 메주는 전체가 하얀 균사가


덮여있고 갈라진 속사이로 균사가 퍼지기 시작


했고 나무위에서 본 녹색균사도 나무위 짚의


메주 아래부분에 생겼다.


12월2일에 만든 메주는 곰팡이가 퍼지고 있다.


아직 검은 곰팡이는 없다.


12월3일에 만든 메주는 점점이 균사가 생겼다.


오늘저녁에 삶은 콩이 제대로 삶아지질 않아


밟아도 잘 부서지지 않았다.


메주가 많이 채워져 습도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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