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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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2	2003년 9월 28일 / 지붕 반쪽을 칠했다.	또바기	405	10-13
901	2003년 9월 25일 / 화장실에 천장을 만들다	또바기	406	10-13
900	2003년 12월 6일 / 91개 메주를 만들다	또바기	406	10-14
899	2004년 10월 19일 / 연탄보일러의 화덕이 산산조각이 나다니!!!	또바기	406	10-14
898	2003년 5월 22일 / 아! 시골이구나.	또바기	407	10-12
897	2004년 11월 7일 / 연탄보일러는 간신히 설치했는데 연탄집게가 없어서...	또바기	407	10-14
896	2006년 5월 23일 / 농기계수리 무료서비스 오는날	또바기	407	11-02
895	2003년 12월 5일 / 맛있는 청국장	또바기	408	10-14
894	2005년 7월 12일 / 장마에 잘 견뎌주는 고추가 고맙다	또바기	408	11-01
893	2003년 12월 25일 / 쓰러진 메주들	또바기	409	10-14
892	2004년 2월 8일 / 염도를 다르게만든 소금물	또바기	409	10-14
891	2005년 2월 23일 / 보름달아 내소원 이루게해다오	또바기	409	10-15
890	2003년 12월 23일 / 난을 캐다	또바기	410	10-14
889	2004년 5월 31일 / 벌레때문에 브루커리를 먹을수있나	또바기	410	10-14
888	2005년 1월 31일 / 메주도 띄우고 청국장도 띄우고	또바기	410	10-15
887	2005년 6월 9일 / 풀들.. 때론 예쁘고 때론 밉고	또바기	410	10-25
886	2006년 5월 19일 / 산골마을에 촉촉히 비가 내렸다.	또바기	410	11-02
885	.......	김학도	410	05-06
884	2003년 11월 6일 / 황토로 부뚜막을 만들다	또바기	411	10-13
883	2003년 12월 27일 / 조용한 집	또바기	4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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