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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3일 / 가로수를 고로쇠나무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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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10-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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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앞 길가에 고로쇠묘목을 심었다.


온통 돌뿐이라 다시 덮을 흙이 없어 경운기로 흙을 실어다


심어야했다.


지나던 아저씨는 너무 좁게 심었다며 걱정도 하고..


그다지 좁은건아닌것 같은데 고로쇠 이파리가 너무 예뻐 싹이나면


팔랑팔랑 얼마나 시원할까..


몇년만 잘 키우면 키도 많이 크고 좋을것같다.


울퉁불퉁한 돌들도 치워내고 풀들이 올라오면 잔디깍이 기계로


예쁘게 깍으려고 힘들지만 땅을 고른다.


하늘은 비가올듯하다가 차츰 맑아진다.


비라도 한번 와주면 좋을텐데..


밤이되자 별들은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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