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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4일 / 고추농사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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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10-10-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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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때문에 고추를 말리지못해 잠깐이라도 말릴양


내어놓았다가 낭패를 보았다.


안개비가 모르는사이에 내려 고추를 적셨다.


가지고 들어와 하나하나 닦아서 다시 안에 말리기로했다.


사택에 연탄보일러를 깔아서 그곳에서 고추시즌동안은


고추를 말려야겠다. 기름보일러는 유지비가 감당을 못할


정도이니 어쩔수가 없다.


내일 또 비가온다는데 비 내리기전에 붉은고추를 따서


말리고 있다. 요령이 없어선지 고추말리기가 참 힘들다.


옆집에서 고구마를 캐셨다며 한바구니나 가져오셨다.


우리도 고구마는 심었지만 옆집보다 일주일은 늦게 심어선지


고구마가 작아 명절이나 되어야 캘만큼 크기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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