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24일 / 가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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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10-10-13 23:51본문
어제내내 씽크, 책상, 거실 선반을 재단했다.
그래서 아이들 책상을 완성했다.
단순하지만 깨끗해서 좋다.
책상이 있으니 정리도 되어서 다른 물건들은 치우고 자리도 잡혀져
안정감이 있다.
오후에 전 이장님이 콩을 꺽고 계셔서 가시는길에 차 대접을 하게되었다.
콩 수매가가 13만에서 14만원가량 된다고하니 걱정스럽다.
교육청에도 임대료도 내야하고 최소 8백만원은 있어야하니..
큰돈이 나가고나면 당분간은 생활비만이 있으면 될듯하지만
그래도 쓸데가 생기지 않겠는가. 여하튼 씀씀이를 줄여서 아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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