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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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2	2006년 3월 10일 / 할아버지 제사를 다녀오다.	또바기	396	11-02
941	2006년 6월 25일 / 전지 작업	또바기	396	11-02
940	2003년 10월 28일 / 거실에는 벽난로를	또바기	397	10-13
939	2004년 1월 5일 / 상판작업	또바기	397	10-14
938	2005년 1월 26일 / 메주 나르기	또바기	397	10-15
937	2003년 11월 25일 / 술과 너무 친한 마을사람	또바기	398	10-14
936	2004년 9월 10일 / 염색을하다.\|	또바기	398	10-14
935	2004년 12월 8일 / 내것보다 남의것을 만드니 더 마음이 쓰이네.\|	또바기	398	10-14
934	2005년 1월 30일 / 시골아지매 서울다녀오니 녹초가 되다.	또바기	398	10-15
933	2005년 4월 24일 / <된장이 맛있어요>란 말에 힘을 얻는다.	또바기	398	10-25
932	2005년 7월 9일 / 말벌들의 집떼기	또바기	398	11-01
931	2006년 3월 26일 / 감자심는날	또바기	398	11-02
930	2004년 9월 16일 / 콩잎을 따서 켜켜로 장을 발랐다	또바기	399	10-14
929	2004년 12월 4일 / 내리사랑이라더니 부모마음은 끝이 없나보다.	또바기	399	10-14
928	2005년 1월 18일 / 이제 메주를 띄워야지.	또바기	399	10-15
927	2005년 4월 13일 / 해가 나면 좋으련만 매일 구름속에 숨어서...	또바기	399	10-25
926	2005년 4월 27일 / 장항아리에 꼭가지를 걷어내다.	또바기	399	10-25
925	2003년 7월 14일 / 알타리무에 싹이났다.	또바기	400	10-13
924	2003년 7월 15일 / 이틀째 풀을 깍다.	또바기	400	10-13
923	2004년 2월 18일 / 근사한 보일러실	또바기	40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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