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4일 / 쉼터를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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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10-11-02 18:47본문
쉼터로 옮길만한 물건들을 옮기고 정리하고
주방의 장판은 워낙 조각들이 많고 낡아서 새로 깔고나니
집은 이제 훤해졌다.
무슨 짐들이 이렇게도 많이 늘어나는지..
늘리지 않으려해도 잘 안되네..
기름보일러와 연탄 보일러가 같이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전기필름으로 다시 바꿔야할 모양이다.
기름값도 워낙 비싸고 연탄도 왔다갔다하며 갈만한 상황도
아니고 잠깐씩 전기로 집을 따뜻하게 해주면 더 절약이
될것같아 알아보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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